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4.19연대라든가 특히 목포지역 실천회의라든가 많은 분들이 해양안전루트를 안산-목포-팽목 이렇게 연계를 하려고 하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어요, 들으셨겠지만. 그래서 지금 세월호가 있는 그 자리 물론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는데 세월호를 여기에 수직으로 세워서 세월호박물관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의견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려면 아무래도 세월호 상징은, 목포신항이 하나의 상징이 되었잖아요.
팽목항, 안산, 목포신항 이렇게 세 군데 상징이 되어 있고 세월호가 단순히 안타까운 사고지만 이후에는 또 하나의 해상안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체험할 수 있는 그리고 국민들이나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빨리 정리하려고, 해수부 입장에 맞춰서 정리하려 하지 마시고 가능하면, 그래서 처음에 제가 시민단체와 얘기를 잘 하셔가지고 좀더 유도리 있게 잘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