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는 이번에 시장님도 그렇고 국장님도 그렇고 특히 과장님이 일선에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 말씀드리려고 그런 거고요. 마지막으로 부탁사항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어찌됐든 목포시로 보면 물론 관련 단체들 입장이라든가 거기 현장을 방문한 분들의 이런 전반적인 과정에서는 관이 썩 잘했다 이런 얘기보다는 오히려 과정상 무슨 문제가 생기면 관에 얘기하고 그런 목포시에 대한 비판과 이런 부분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저는 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희일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일단 그것은 넘어간 거고 지금은 그런 얘기도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참 다행인데. 문제는 해수부의 입장은 선체조사위나 입장은 이분들과 시민단체나 유가족과 세월호를 대하는 관점이 달라요.
과장님은 잘 아실 건데 해수부나 여기는 수색에 모든 방점이 찍어져 있어요. 수색에서 아홉 분의 미수습자를 찾는 것 이것에 방점이 찍어져 있는 거고 물론 미수습자가족도 여기에 맞춰져 있지요. 그런데 유가족들이나 4.16연대나 시민단체의 입장은 방점은 어디냐 하면 수색 이후를 보고 있는 거지요.
수색 이후에 세월호를 어떻게 보존하고 이것을 어떻게 향후에 재발방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새로운 어떤 상징화된 것들을 만들 것인가에 방점이 찍다보니까 약간 포인트가 다를 수 있는데 지금 이야기는 세월호 수색, 목포시는 한 7월까지 보고 있나요, 현재 해수부랑? 7, 8월로 보고 있나요? 거의 수색은 다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