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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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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회의식감사 동안에 이미 말씀드려서 알고 계실 겁니다만 영어도서관 말씀드릴게요.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보니까 6~7세, 초등학교 1~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초등학교 5~6학년까지밖에 프로그램이 없어요. 그렇지요?

주신 프로그램에 중학생, 고등학생, 물론 고등학생은 지금까지 현실적으로 도서관을 쉬는 날, 휴일 아니면 출입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번 하반기부터는 자율화가 되어서 야간자율학습 각 학교 재량권에 맞추어서 하니까 거의 없어진 상황이라는 것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렇다 그러면 프로그램을 많이 보강해야 하는 상황일 것 같아요. 성인프로그램을 한다고는 나왔는데 제가 한 가지 건의를 하고 싶은 게 뭐냐하면 이렇게 영어도서관을 우리가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에 한정하기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요? 유일하게 목포에 있던 영어체험마을이 초등학생을 거의 대상으로 하다보니까 이런 사고의 발상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을 전 영역으로 넓혀서 활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인터넷 강의, 인강으로 해가지고 토익을 많이 땁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 아침에도 제가 우리 아이 것 토익을 신청하다보니까 한 20만원 정도 나옵니다. 이것이 한 단계 한 3개월 정도, 토익이 600점대 700점대 800점대 900점대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그런데 600점대 신청하는데도 그 정도, 700점대도 그 정도 이렇게 나오니까, 물론 관심 있고 부모들이 이렇게 열의가 있고 본인이 의도가 있는 아이들은 용돈을 아껴서도 하지만 적어도 저희가 생각할 때 영어도서관이라면 이런 토익에 관한 각 점수별로 이런 것들을 한 2~3개씩 갖춰놓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성인이라든가 방학 때, 요즘 또 방학이니까 대학생들이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영어도서관 와서 스스로 거기다 비번만 앞에다 적어놓으면, 인터넷방송에 신청을 해서 비번 적어 놓고 책자는 내려온 것을 교재 놔두면 아무 시간대나 가서 비번 찍고 들어가서 강의 들을 수 있고 그리고 또 이 강의는 하루도 안 빠지고 다 들으면 금액이 몇 프로, 50% 이상이 또 환급이 되어요. 그래서 그렇게 비싼 금액도 아니고 하니까 이런 프로그램들을 좀 갖춰주시는 것이 영어도서관으로서 명분을 유지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