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사례가 있어서는 안 되고, 또 하나는 제가 의전에서도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요즘 왜 그러는지 모르지만 의전에 문제가 좀 있더라. 내가 지적을 했습니다.
가면 시ㆍ도의원들 이름을 줄줄줄줄 성키고. 한번 소개할 때 한번 싹 소개하고 시장이 올라갈 때 또 시ㆍ도의원들 이름 주르르르 부르고, 그다음 의장이 올라가서 시ㆍ도의원들 이름 주르르르 부르고. 그러고 내용 없는 축사 하고 내려오니까 일부 시민들이 굉장히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 달라 하는 얘기도 드렸고. 또 하나는 조금 지양해야 할 거예요. 시장이 예를 들어 어느 행사에 늦게 간다 했을 때 기다리게 하는 게 요즘의 풍토더라고요.
과거에는 그리 안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가서 행사를 못하게 하고 시장 오면 시작하도록 하는, 어떤 데는 40분 늦어서 그 주민들이 반발하는 것을 제가 목격했었고. 농어민한마음대회, 작년입니다만 그런 것들은 좀 앞으로 의전에 있어서 주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
시민이 왕이고 주인이라면서 시장님 시간에 맞춰서. 행사는 행사대로 진행하고 시장님 늦게 오셔도-바쁘니까, 시정을 하다 보니까-늦게 오면 늦게 오신 대로 바로 올라가서 이렇게이렇게 늦게 됐는데 축사하고 내려오시면 자연스럽고 좋지 않겠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