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두 가지만 하겠는데요. 하나는 장학금 관련해서요. 장학재단 관련해서 박홍률 시장이 2015년 장학재단 이사장 취임하면서 ‘2024년까지 100억원 목표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겠다.
그리고 매년 5억원씩 출연하겠다.’라고 했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이전의 출연금은 계속 2억원씩이었는데 2015년부터 출연금이 1억으로 줄었어요. 그리고 2014년까지 기본적으로 목포시가 출연금 이외에 장학금이 5억에서 6억 정도 더 추가가 되었어요.
그래서 평균 2013년에는 8억 3,000 2014년에는 8억 8,000 이 정도 계속 꾸준히 왔는데 공교롭게도 2015년, 시장이 선언한 이후에 오히려 반틈이 줄었어요. 올해는 4억 100만원밖에 안 됐어요. 출연금포함해서요.
물론 의회에서―단장님은 안 계셨으니까 모르겠지만―의회에서 권고사항이 있었습니다. 어떤 거였냐 하면 장학금을 사업비로 지급하는 장학금, 일회성 장학금은 가급적 지양을 하자. 그리고 그 예산을 기금으로 전환을 해서 기금을 만들어서 가자.
그래서 2015년에 연간 5억 장학기금을 조성하겠다라고 했어요. 그 안에는 그동안에는 사업비로 지급됐던 장학금을 줄이고 그것을 전환해서 가자라고 하는 암묵적인 의회하고 이런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오히려 장학금 자체가 전반적으로 줄어버렸어요, 반틈이나 줄어버렸어요.
그리고 기금 자체도, 그러면 장학금이 그렇게 줄었으면 기금이, 출연기금이 많아져야 하는데 출연기금도 반틈으로 줄었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