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요. 어느 날은 전복 사고 어떤 달은 낙지 샀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식단표가 이것이 낙지가 진짜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어떻게 확인할 겁니까?
식단표도 없어요. 식재료 구입 방법도 불분명하고요. 그다음에 전지훈련을 옵니다.
그러면 전지훈련팀끼리 투명하게 몇 명 이상 규모는 어떤 편의를 제공해야 된다라는 일관된 기준도 없습니다. 그다음에 지출을 보면요. 사진이요.
있는 건 있고 없는 건 없어요. 그리고 침구 900만원어치 베갯잇을 샀는데 비닐에 딱 묶어가지고 사진 찍어 놓았어요. 그럼 어떻게 확인할 겁니까?
그것뿐만 아닙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요. 삼성 나노에너지파동수기를 구입했어요, 1,796만 8,500원으로.
그래서 내가 왜 ‘이런 공공기관에서 파동수기가 필요하냐. 민원이 있었냐. 혹시 물이 나빠가지고 피부병에 걸렸다거나 뭐가 있었냐.’ 그런 게 없었대요.
구입한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 해요. 이런 거, 이런 것들. 그다음에 침구류를 샀어요.
침구류를 샀는데요. 1,400만원, 1,500만원 가까운 돈을 샀는데요. 베개솜 따로 커버 따로 다 분리해가지고 계산을 다 빼갖고 1,457만원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없어요, 사진도. 그리고 저기도 없어요. 무슨 공사를 하면 비교견적서도 없어요.
입찰한 근거도 없고요. 이게 지금 도대체 FC 축구센터가 누구 것일까? 무엇을 구입하든지 간에 비교견적서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출자ㆍ출연기관에 대해서―축구센터만의 일은 아닐 겁니다―출자ㆍ출연기관에 대해서 전부 파악하시고요. 기준 마련하십시오, 지출 근거기준. 이런 식으로 대표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니고요.
관리감독을 너무 너무 소홀히 하셔가지고 이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 할까요? 시장님이 집니까? 그다음에, 하시고 계시지만 정확하게 모든 단체의 교육체육과 관련된 민간경상보조금 지급하는 단체에 지급기준을 마련하십시오.
그래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예산 쓰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드시겠지만 철저하게 로드맵 세우시고요. 이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