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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인서 의원 발언

219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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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길거리에 빨간색 유도등을 들고 길거리만 활보해도 범죄예방 효과가 충분하리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혹시 경찰하고 어떤 회의나 이런 것이 있을 때는 우리 청소년들도 자원봉사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주 애먹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연계를 해서 노란조끼를 입히고 모자를 씌워서 길거리를 동별로 순찰하는, 아마 이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어제 우리가 안심미소길을 갔더니 이것이 핑크빛으로 전봇대에 쭉 표시는 해놨는데 대체적으로 노상적치물로 거의 다 채워져 있었어요,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그리고 위치를 선정할 때 어제 안심미소길은 대체적으로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었고 상가가 또 양쪽에 쭉 잘 형성이 되어 있던 길이었고 대체적으로 상당히 걱정을 안 해도 될 만한 그런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위치선정에도 만전을 기해 줘야 될 필요가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특히, 우리 용마산길에서 쭉 내려오면 그쪽에 담안선교회가 있어요. 가장 많은 취약지역으로 경찰차도 순찰을 많이 하고 있고 그런데 위치선정에 좀 신중을 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구를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의체계를 가질 때 정말로 어둡고 그늘진 골목 있잖아요. 그런 곳을 선정해서, 차량통행이 많은 데다 해놔 봤자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정하는 데 신중을 기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