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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인서 의원 발언

219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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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또 이것을 한 가지 더 제시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중랑천에 쭉 이렇게 빈 공간들 있잖아요. 저는 장미축제로만 끝날 것이 아니고 계절의 흐름, 세월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계절초 있지요, 계절꽃.

구리타워 있는 데 그쪽 밑에 내려가면 코스모스 축제가 있습니다. 우리 중랑구처럼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코스모스만 심어서도 우리 중랑구 참여하는 행사하고, 저는 비교는 안 해 봤지만 거기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그래서 장미축제로 끝날 것이 아니라 계절에 맞는 꽃을 쭉 심어서 ‘장미축제를 갔더니 그다음에는 코스모스가 또 피어있대, 그 다음에는 갔더니 또 해바라기가 피어있대’, 그 계절에 맞는 이런 꽃을, 그런 것은 저는 돈이 많이 안 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으로 계속 이어나가면 훨씬 더 우리 중랑구를 알리고 우리 중랑구를 찾아오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계속 관심을 갖다보면 우리 중랑구로 이사 오지 않겠습니까? 찾아오지 않겠어요? 머물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가 구청장의 브랜드 아닙니까, 이것이?

그렇게 이어가야 되지 않겠어요? 뭐하러 돈 많이 들고, 장미 한 그루에 얼마씩 합니까, 보통? 굉장히 비싸잖아요.

그러나 코스모스라든가 해바라기, 이런 것은 잘 풀만 베어내고 뿌려 놓으면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제안을 드리는데 그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