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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인서 의원 발언

219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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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후평가 진행 중입니까? 저는 이렇습니다. 5.7㎞ 장미길 이런 이야기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그리고 대체적으로 장미축제가 월릉교와 중화동 쪽하고 연계해서 축제를 할 수 밖에 없어요, 구조적인 여건으로.

그러나 우리 또 일부 행정구역으로 봤을 때 중랑 갑과 을구로 나눴을 때는 갑쪽 지역에 계신 분들은 굉장히 아무튼 불만이 많습니다. 왜 우리 같은 구민이 이렇게 한쪽에서 이런 축제만 하느냐, 이것을 장평교까지 연계해서 이런 축제를 할 수가 없느냐, 사실 저희들은 이야기를 하지요. ‘여러 가지 예산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여기까지 이번에는 같이 할 수가 없게 돼서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튼 지역 주민들은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장미를 보식했던, 장미를 새롭게 심었던 곳을 자료를 보려고, 그나마 이것을 자료로 해서 지역의 구민들 앞에 가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리가 돼서 제가 자료를 보자고 했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벌써 우리 서울장미축제 하다 보니까 세계축제, 여러 가지 축제가 나오는데 거기까지 가기는 아직 멀었고요. 좀 더 우리 구민들이 그리고 우리 지역 같이 있는 구민 그리고 관공서에 계시는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서 그나마 이런 축제를 성공리에 마쳤다고는 보나, 또 이렇게 파일을 크게 키우다보니까 공무원들께서도 불만의 목소리, 제가 이것을 쭉 읽다 왔는데 치맥파티도 거부하고, ‘무슨 치맥파티냐, 우리 공무원들 휴일도 반납한 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 불만의 목소리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물론 구청장께서도 알고 계시겠지요. 사후평가 할 때 반드시 주무과장으로서 의견을 또 한 번 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중랑구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축제를 한다지만 공무원들에게도 자기들이 쉬어야 될 권리도 있고 장미축제를 가족과 함께 나와서 행사에 참여해야 되는 권리도 있다고 많이들 달아놨어요, 읽어보니까.

그래서 아마 사후평가를 통해서 장미축제가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게, 내실 있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