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위원 네, 맞습니다. 홍성욱 위원입니다. 여기는 지금 분할된 부분이 어떤 건축행위를 할 수 없고, 항간에 듣기로는 도서관을 짓는다, 어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도서관 지어서 이게 도서관 자리도 안 돼요.
그리고 지역주민이 내가 매입하고자 의사를 표시해도 팔지 않습니다. 비근한 예로, 한번 메모해 보세요. 176번지 78호, 옛날에 도로상 142호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142호가 서울시에서 구입을 하면서 북측에 10㎡가 남았어요, 약. 10㎡가 아니지, 한 6, 7㎡, 그게 2평이 안 돼요. 안 되는데 서울시에서 알아보니까 ‘돈이 없어서 이거는 못 산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안 샀어요.
이거는 어떻게 하느냐는 말이에요. 그리고 뒷집에 대놓고 얼토당토않은 가격으로 달래요. 이게 무슨 행정이 100평을 서울시에서 도시계획으로 매입을 하면서 99평은 내가 필요해서 사니 1평은 못 사겠다 해서 이거 안 파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이게 뒤에 건물이 건물을 지을 데는 역사미관지구죠, 그러면 도로후퇴선 3m 갑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인도로 나가는 거죠, 도로 쪽으로. 그러면 만약에 이거를 안 사고, 소유주가 다르잖아요, 도로면으로, 10cm가 됐든.
그러면 뒤에는 그 대지가 있으니까 건축행위를 할 때 3m를 후퇴하지 않고 바짝 붙여도 관계없다? 도시계획이 아이러니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열다섯 군데 되는데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이거를 매입하고자 한다고, 안 팔아요.
땅값 올리는 건가 장사하는 건가 뭔지 모르겠어요, 서울시에서. 빨리 매각을 해 주든지 해야 어떻게 도시계획이, 도시가 번화해지지. 위성사진으로 한번 보세요, 쭉 도로를.
그거는 잘못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거 우리 도시개발과에서 빨리 서울시하고 의논을 해야 돼요. 그거 아주 흉물이에요.
펜스로 쭉 쳐놓고 도서관 짓겠다, 도서관 중랑천 뚝방에도 지었는데, 도서관 지었는데 엉망이에요, 지어놓은 게. 그렇다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 없어요, 그렇게 책 보는 사람 없더라고요. 막말로 얘기해서 지금 면목4동 공원에 전화기 도서관 있죠?
내가 수없이 지나다니면서 봤는데 책 빼서 앉아서 책 보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퍼포먼스 하시지 말라는 얘기예요. 서울시하고 이거 빨리 해가지고 정리를 해 주면 그나마 도로 주변이니까 뒤에 집에서 매입을 하든 어떻게 해서 환경이 바뀌어야지 될 거 아니냐는 얘기예요.
인위적으로 우리가 팔아주기만 하면 바뀔 텐데, 이거를 묶어놓고 쥐고 앉아있는 게 땅값 오를 때 기다리는 것 같아요. 서울시가 주민한테 땅장사하는 것 같아요. 그거 과장님 한번, 아까 말씀하신, 분명히 판다고 얘기했는데 안 판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