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축은 종합예술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다세대주택도 모양도 변화가 되고 지금 나가서 저 역시도, 저는 건축을 안 한 지가 2년 됐어요, 이제. 안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강남 쪽이라든지 타 지역의 다세대주택이라든지 지금은 미관을 엄청 중시해요.
그렇기 때문에 큰 우려를 안 해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지금 우리 구에서 우리 직원들이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직원들 탓하는 것도 아니고, 어제도 4층에서 설명회 때 말씀드렸습니다. 어떠한 계획을 세우면서 지구단위다, 상업지역이다, 우리가 공무원들이 펜을 가지고 도로를 자릅니다, 마음대로. 여기만 했으면 좋겠다, 저기만, 그 펜으로 하나 그리는 순간에 그 지역에 들어있는 땅값은 조금 전에만 3,000만 원에서 억대까지 올라가요.
그런데 그 지역에서 빠진 사람들은 2종으로 묶어놓고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00%, 일조권은 받아라. 옛날에는 또 도로사선제한 받다가 이것은 풀어줬어요. 그러다 보니 이 집 땅값은 1,000만 원도 안 돼.
여기 계신 분들이 한 분 한 분들이 라인을 그을 때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박탈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이 해보셨으니까 그런 것 봤지요?
만약에 지구단위계획구역 하면 땅값이 그 이튿날부터 막 올라가요.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