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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22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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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 생각으로는 장마나 폭우 시에는 수질검사를 자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주민들의 민원 전화가 계속 와가지고 얼마 전에 제가 산으로 가본 적이 있어요, 약수터로. 가봤더니 거기에 부적합, 대장균이 뭐 나오는 식으로 써 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거기서 한 2시간 정도를 앉아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어요.

주민은 해결해달라고 저한테 계속 전화가 여러 번 와서. 그래 봤더니 둘레길을 돌던 분은 거기서 목마르니까 마시고 가요. “여기 부적합인데요” 그러니까 “괜찮습니다”그러고서 마시고 가는 분이 몇 분 계셨고 어떤 분은 생수병으로 국내 좋은 회사의 생수병으로 많이 담아가요.

그래서 옆에서 “아! 이거 부적합이라고 나와 있는데 드셔도 됩니까?”그러니까 “괜찮습니다” “얼마 만에 이렇게 많이 날마다 떠가시나요?”했더니 정기적으로 떠다드신데요. 그렇게 부적합, 대장균이라고 써 있는데도 계속 드시고 떠가고 이런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래서 이거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제가 일단 약수 그 저수 탱크를 지금 청소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거든요, 공원녹지과에 연락을 해서. 그래서 청소는 했는데 혹시 그 이후로 최근에 구룡산 약수터, 개암 약수터를 수질 검사한 적이 있나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