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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유만희 의원 발언

225회 제6복지도시위원회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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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명옥 위원장님이 제가 거론했던 부분을 좀 거론을 다 하셨는데요. 참고로 이 사업, BTL사업을 진행할 때 맨 먼저 타당성 용역 조사서가 지금 제가 갖고 있어요. 그 당시에 내용을 보면 제가 몇 년 전에 분석해서 구정질문까지 한 내용이라 기억이 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당시의 수익사업을 하는 내용이 쭉 나와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뭐를 한다고 그랬냐면 거기 매점도 운영하고, 골프장도 운영하고 그래서 총 수익을 11억원인가 남기겠다. 그래서 결국은 돈이 되는 사업이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180 몇 억원의 총액에서 강남구의회를 통과한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당초에 이것을 통과하기 위해서 그렇게 거짓말이든지 사실이 안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내역서를 보면 참, 해도 너무한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도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오래전 과장들이 하셨지만 그래서 결국은 이것을 어떤 부분에, 과연 왜 당초에 하려고 했던 타당성 용역조사의 수익사업이 왜 안 되는지, 당초에 계획했던 부분이 왜 안 되는지, 또 다른 수익사업이 없는지를 한 번 고민을 해 보세요.

그 당시의 타당성 용역 조사비에 전문가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지금 보면 엉터리 자료에요, 전부 다. 그래서 한 번 꼭 확인해 보셔가지고 한 번 적극적으로 수익사업이 뭐 있을까, 그런 것을 검토를 해보시고요. 그 다음에 당초 BTL사업을 진행했던 그 사업팀들이 SPC 그 어떤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가지고 관리회사, 아까 대치리버파크를 만들어서 그 사람들한테 관리운영권을 맡겼어요.

그런데 같은 맥락이라고 바뀌었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니까 그건 분명히 규명을 해줘야 돼요. 만약에 관리회사가 바뀌었다면 저는 그랬어요. 원금과 이자를 갖다가 7%에서 4% 됐다 하지만 굉장히 많은 예산을 20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다 보니까 총 180 몇 억원을 우리가 빌려서 그 사람들이 투자했지만, 20년 후에 갚았는데 액수를 보니까 3백 몇 억을 갚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돈이 있다면 다 갚아버리고 하면 안 되냐? 그랬더니 당초에 계획했던 관리용역회사 아까 뭐 대치리버파크 이런 회사가 있기 때문에 안 된다, 그랬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회사가 바뀌어버렸으면 그것은 지난번 말했던 거와 틀린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은 꼭 확인 한 번 해야 될 겁니다, 아마.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