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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339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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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노인복지관은 원래 목포시 인구에 비해―앞전 때 10대 말고 9대 때―2개가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노인 인구가 많고 노인 복지에 대한 수요가, 요구 사항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만들었어요.

그런데 순천에 가면 복합문화센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노인들의 실버 문제가 아니라 젊은 여성들, 지금 목포에도 보면 젊은 여성들이 각 동에서 문화생활을 하기는 하지만 굉장히 동에서 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순천은 한 번 가서 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30대부터 60대까지의 젊은 여성들이 이곳에서―한 분기당 4만원입니다―한 달에 1만원 정도 내고 4과목까지 한 분기에 수강할 수 있어요.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잘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어차피 체육과 소관은 아니지만 교육문화사업단장님 계시니까 다목적체육관만 염두에 두지 마시고 그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보신다면, 하당과 남악 신도시를 고려해 보신다면 굉장히 젊은 여성들이 많습니다. 맞벌이하는 부부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젊은 여성들도 많다 그러면 이 사람들의 수요를 어떻게 감당하고 어떤 것으로 충족시켜줄지 이런 여론 수렴 정도는 한 번쯤 해 보셔서, 여기 보니까 2층에 다목적실4가 비어 있어요.

그러면 한 칸을 더 늘린다든가 한 층을 더 늘린다든가 해서 여기에 같이 집어넣는 것이 또다시 다른 수요를 유발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 한번 검토해 보시고 선진지 견학도 가보시고 다른 데도 보셔가지고 목포만 유일하게 젊은 여성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서 건립될 때 같이 넣어서 추진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차원이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