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형완 의원 발언
위원 옹벽 공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거의 옹벽이 다 맞춰졌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다닐 때 거기에 동굴이 2개 있었거든요. 옛날 방공호로 사용했고 나름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방공호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갈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싹 메꿔지더라고요. 그래서 문화원에 관계되신 분이나 아니면 그 지역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저한테 자꾸 말을 하더라고요. ‘저걸 살려야 되지 않냐’ 그 말 나온 사이에 금방 공사가 끝나버려가지고 말할 틈이 없어서 현장에 가서 현장책임자한테 말을 하니까 애당초 계획도 없었고 다 끝난 사항이라고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물어보고 싶은 부분은 이렇게 공사를 하실 때 그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했는가. 우리가 보기에 하찮게 보일지라도 그것이 목포 근대문화역사의 한 종류가 될 수 있고 또 도보로 여행할 때 표지판을 설치하거나 역사적 유래를 설명해 두면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너무 소홀히 해서 빨리빨리 공사만 하지 않았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을 검토하지 않았는지 그것을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