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차복 의원 발언
위원 단장님, 수고하십니다. 문차복입니다. 아까 여기 업무보고 들어오기 전에 과장님, 계장님하고 잠깐 얘기를 나누었는데 단장님께 확답을 받고 싶어서 질의를 합니다.
케이블카 있지요. 고하도에서 유달산을 넘어서 덕산부락 앞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줄 알거든요. 작년에 거기에 사업을 할 때 조계종에서 반대를 많이 했어요.
제가 조계종과 조금 연관이 있어서 그때 얘기가 됐었는데, 사업을 하면서 달성사 뒤에 환승역이 생기는 모양이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달성사 주지스님이 그때 저에게 찾아와서 얘기가 되어서 제가 좀 관여를 했었는데. 그 사업을 승인하면서 조계종에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줬어요,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만.
도움을 주면서, 조건이라 하면 이상하지만 거기 달성사에 목조불상 있는 것 아시지요? 목포시로서도 굉장히 좋은 보물급인데 화재가 나면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소방도로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때 조계종에서 협조를 굉장히 많이 한 것 같아요.
작년에 제가 듣기로는 3,000만원인가 실시계획 예산이 반영된 줄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든다고 하면 달성사에서 중앙부처에서 10억을 갖다가 공사를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목포시에서 계속 검토를 안 해 주고 또 사업을 추진 안 하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주지스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단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또 만약에 혹시 모르잖아요. 요즘 화재가 많이 나니까 혹시 화재가 나가지고 소중한 보물이 타버리면 안 되잖아요. 검토해서, 다른 부분으로 도로를 개설하면 모르지만 소방도로라 하니까 계획 있으면 빠른 시일 안에 완결되게끔 관심을 갖고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