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위원 우선 강남구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애써 주시는 서명옥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한테 감사드리고요 제 지역이 개포1·4동인데 이 지역에는 판자촌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가보면 상당히 거주여건이 열악하고 집도 낮고 집 건축자재도 아주 열악해 가지고 작년에 보니까 일부 세대가 16세대 정도 세곡동 임대아파트로 이주했는데 그분들이 찾아오셔서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사 가보니 우리가 너무 열악한 곳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느낌이 틀리다.”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보건의료서비스도 부유층 분들은 스스로 찾아가서 진료하고 치료하지만 저소득층 분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병원 가기도 힘든 분들이 많고 가보면 연로하신 분들도 많은데 우리가 요즈음 암치료 할 때 세포만 박멸하듯이 여기 아까 보니까 방문건강관리사업이라고 있는데 판자촌 지역에 특별히 정기적으로 이런 방문서비스를 하면 좀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또 왕래조차 힘든 연로하신 분들한테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서면질의를 했더니 정기적으로 가서 하는 거는 없다고 하는데 올해는 어떻게 소장님께서 그런 지역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