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위원 여기 오면 나는 얘기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또 하나는 어제 우리 강 계장님이 슬쩍 말씀했는데―지나가는 길에―1897 쪽에는 부동산 투기, 내가 볼 때는 투기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나, 아침 8시에 가서 주민들과 차 한 잔 먹고 여기 50분에 왔는데요. 일곱 분 만나 뵙고. 한 분은 지금 밝혀진 것만 해서 9개, 10개라고 하니까.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밝히지 않은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완전 투기지역으로 몰려가지고.
방치해 놓은 것도 결국은 우리 책임이다 이 말이에요. 대책을 세워야지요. 우리가 도시재생하려면 거점공간들을 해서 우리시가 매입도 해야 하는데 이제 땅값이 오를 대로 올랐어.
거기에 건축공사 등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데 그 땅을 ‘안 팔겠습니다’하면 끝나는 것 아니에요. 대책을 빨리 세워야지요, 대책을. 하루가 멀다하고 100만원씩 이렇게 올라가는데….
국장님, 그렇지 않아요? 대책을 세워야 해요, 대책을. 지금 또 비껴가서, 보리마당도 내가 보기에는 국공유 땅에 건축물대장에 없는 집들을 500만원씩, 1,000만원, 2,000만원씩 사고 있어.
목포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어제도 나오잖아요. ‘저는 광주 사는데요’ 그분에게 나중에 물어보니까 123평 사놓았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광주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주소 옮기시오’ 거기도 심각하다 이 말이에요.
몇 개월째 하루 열몇 명씩 온대요, 땅을 사러. 우리 주민들이 스스로 바뀌면 좋은데 그게 일명 팔고 팔고 하면 결국은 우리 시민들 손해라 이 말이에요. 빠른 시간 내에 이 부분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말씀드리고.
저기 보리마당 있잖아요. 5-2쪽 조감도를 보면 여기는 녹지 공원지역 아니에요, 근린공원지역. 나는 여기를 좀 더 넣으면 좋겠어, 면적을.
여기도 부동산 투기하는 분이 한 4~5년 전에 천몇 평 사가지고 여기 앞에만 좀 해놓으면 뒤에는 또 남아. 뒤의 블록을 5-2쪽으로 조금만 면적을 확대하면 좋겠어. 많은 면적이 아니니까.
결국은 여기를 이용해야 되거든요. 공원지역이기 때문에 특히 공시가가 싸잖아요. 그리고 여기는 어떤 사람들은 200만원에 팔려고 해, 지금.
누가 살려고도 하고. 그런데 양도세 때문에 못 판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면적이 좀 증감이 될 수 있다고 하면, 증이라고 하나요?
될 수 있으면 공원지역으로 좀 더 확대해서 우리가 필요로 한 곳, 나는 커뮤니티센터도 여기 어디에 지으면 좋겠어, 여기에. 여기가 제일 좋은 곳 아니에요? 이쪽에는 시유지가 좀 있잖아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