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회 제기획복지위원회2025-11-19

김수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갔을 때 거기 직원들이 하시는 태도들은 너무나 불친절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갔을 겁니다. 분명히 단체로 갔을 거고요.

그러면 아마 가시는, 동행하는 분들도 대부분 교사나 어떤 교장선생님 뭐 이런 분들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분 대하는 태도도, 요금도 지원을 받기 때문에 얼마 안되는데 들어가자마자 실수로 요금을 안 냈는데 “요금을 왜 안 냈냐? 요금 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면서 아주 불친절하게 뭐 약간 갑질하듯이 이야기를 하신 적도 있고요.

또 아이들은 다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큰소리로 “여기는 뛰어다니는 데가 아니다.” 아이들한테 좋게 주의를 줘도 되는데 아주 고성으로 화를 내면서, 선생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선생님한테 주의를 줘야되는데 그런 부분도 안 이루어지고. 그런데 그게 제가 영암과 무안 선생님들한테 민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목포시 박물관에 방문하고 싶지 않다.” 또 예를 들면 도자기박물관 갔을 때도 그 도자기박물관에서 저희가 40명~50명 이렇게 체험을 하면 그분들은 한 분만 선생님이 계시고 아무도 도와주시는 분이 없대요. “선생님들이 도와주십시오.” 하고 가신대요. 그러면 본인들은 이 견학을 왔을 때 거기서 시스템이 있을 줄 알고, 누군가가 보조도우미나 이런 것들이 있을 줄 알고 오셨을 텐데 선생님들이 40명을 다 책임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의 민원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목포시가 많은 박물관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을 때 이런 자원들을 활용하려면 이런 친절민원도, 그러니까 가장 친절한 사람이 여기 와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가장 불친절한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부분들이 아닌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고 계시는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