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공법심의위원들이 이 업체를 선정하게 하려고 가격과 실적만으로 했다는 거예요. 신기술에 대한 판단은 전혀 커버, 블로킹한 채로 그렇게 하셨다고 거기에서 주장하고 거기에 또 상당 부분 근거가 타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만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뿐이 아니고 더 다른 뭐가 있다고요.
여기에서 말씀 못 드린다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아주 커질 것 같아요, 앞으로. 그래서 내가 이것을, 내가 과장님에 대해서 집행부를 신뢰하고, 일단은 신뢰하고 이것이 덮어지고 조용해졌으면 좋았는데 더 커집니다, 일이.
그래서 저희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할 것은 지적하겠지만 앞으로 목포시의 설계나, 여러 가지 설계를 하는 데 있어서, 결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보면 완전히 A라는 주고 싶은 업체에 주려고 짜 맞추는 그런 실정이다는 냄새를 풍기지 않도록 앞으로 했으면 좋겠고요. 예를 들어서 협상에 의한 계약에 의해서 6억이, 화장로 공사 협상에 의한 계약을 저희가 못 하게 막았어요. 그래 가지고 스톱을 했는데 나중에 조달청에서 그것을 조달로 사다보니까 한 기당 1억 5,000만원인가, 1억인가 1억 5,000이 세이브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의회에서 해당 계장님에게, 담당 공무원에게 저희가 상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협상에 의한 계약은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주고 싶은 업체에 주려는 계약이다, 저희는 그렇게 지금까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까지도 공무원들이 ‘협상에 의한 계약했습니다’라고 버젓이 얘기하는 것을 보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이게 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게 하고 더 신뢰성을 갖게 하는 것이 행정이어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저도 의원입니다만 왜 목포시 행정이 이렇게 굴러가고 있는가 참 정말로 어이없고 걱정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왜 그 중심에 공무원이 서 계시지요? 공무원들이 부단한 노력을 하셔가지고 그런 소지를 없애주셔야 공정한 목포시가 정착이 될 텐데 가면 갈수록 한심스러워 죽겠어요.
왜 이런 것들이, 업체를 설득하지 못하고 공정하게 하지 못하니까, 이 업체의 설득이 맞다라는 게 아니에요. 문제를 없애고 이런 잡음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한두 번 하신 것 아니잖아요. 그 자리에서 30년 이상 업무하시는 분들이 불 보듯 뻔한 일들을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