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용역을 하시는데 8억 5,700만원이잖아요. 이것도 타당한 용역사를 선정했겠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로남불이거든요.
시민 입장에서 나에게 이익이 되면 정말 잘된 계획이고, 나에게 손해가 나면 잘못된 용역이란 말이에요. 계획이거든요. 저희는 시민의 대표로 와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면 모든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상충해서 목포시 행정을 진단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저희 같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한테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그것은 이렇게 되어서 손해가 나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저희에게 그런 객관성을 부여하도록 해 줘야 하는데, 눈에 빤히 보여요. ‘필요도 없는 데에 무슨 도로를 만든다고, 그러면 누구의 이익이 반영됐을까?
공무원 이익? 기득권의 이익?’ 이렇게 간다고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도 충분히, 재정비용역하고 계시니까 될 수 있으면….
이런 얘기까지 들었어요. 어떤 사람이 차명으로 누가― 누구라고 말을 못 하요―사놨더라. 그래 가지고 분명히 재정비용역 할 때 거기 앞으로 도로 지정할 것이다, 지금 저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그러면 소시민들은 박탈감이 생기겠습니까. 행정이라는 것이 그런 박탈감이나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 아닌가요. 결론은 시의원들에게 화살이 돌아와요.
짜잔하게 머저구들이 앉아 있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된다고. 저희 바보 만들지 마시고 철저하게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