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송만호 의원 발언
위원 이것에 관련해서 노래방에 관련해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건전한 생활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한다고 그러는데 건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노래방에 갑니까?
노래방 가는 이유가 뭐지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단속을 좀 완화시켜야지 여기 지금 현재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여기 316개 업소를 월 2회에 야간지도 하고 재난 및 안전교육을 월 2회 이상을 실시한다고 하면 맨날 구청 사람들 얼굴봐야 된다는 얘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먹고 삽니까? 구청 가서 교육 받아야지, 저녁 때 손님 받아야지, 그래서 이것을 단속위주로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강남이 여러분들은 그 월세를, 월세 구분이 잘 안되는 모양인데 월세가 어마어마합니다.
몇 천만원씩 해요, 업소가 크기 때문에. 그러면 그 사람들 손님이 와서 장사를 해서 먹고 살아야 되는데 월세 내기도 빠듯하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뭐 왔다고 잘못했다고 영업정지 45일, 90일 뭐 했다고 해서 과태료 얼마 얼마 해 가지고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자료만 하더라도요 민원 들어온 자료만 해도 수십 개예요.
특히 강남구청에서 출발해 가지고 제일 가까운 동이 논현동, 역삼동, 논현2동 쪽이기 때문에 단속을 일원동 본동은 시간이 걸리니까 논현1동, 역삼동 그 근방에서만 단속하는가 봐, 내가 갖고 있는 단속된 데가 전부 논현1동, 2동, 신사동 이 근방이에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노래방은 건전한 생활을 하고자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성인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조금 단속을 좀, 조금 완화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에요.
내가 그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 어떨 때는 눈물 나요. 월세 2,000이면 하루에 얼마 매상을 올려야 되는데요, 그러면 직원 월급 줘야지요, 자기 먹고 살아야 되지요, 전기세, 수도세 내야지요. 제가 오늘은 행정감사가 아니니까 이 정도 하는데 어쨌든 분위기를 완화시켜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 축이 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