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아, 맛 집행 하셨냐고. 6억 3,000 집행하셨잖아요. 목포 맛 알린다매.
그래가지고 위원회에서 설명하셔가지고 통과시켜서 쓰셨어요. 이 목포 맛을 알리시겠다고 세상에 이거 뭔 홍보물, 쇼핑백을 제작하고 맛보기 동영상 요즘 트렌드에 맞게끔 유튜브, 스팟영상, 콘텐츠 제작하는 건 그래도 봐줄만 해요. 그런데 뭔 가이드북, 종합가이드북 누가 봐?
그 다음에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홍보물, 리플릿 제작에 또 뭔 위생수저 제작에 뭐 물품제작. 그다음에 뭔 다중시설에다가 관광홍보에, 광고에, 경영개선 컨설팅. 경영개선 컨설팅 안 했어요? 6억 3,000 안에 있더만.
그다음에 뭔 자문수당, 찾아가는 설명회, 맛집설명회, 미디어초청, 팸투어. 이거는 그다음에, 세상에, 하루 해서 맛 선포식 2억 8,000 플러스 2,000만원. 이래가지고 알려지요?
맛의 도시 목포가 알려져요? 이거는 완전히 할 말이 없어. 세상에, 목포시 예산 형편에 비추어 볼 때 지금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한다고, 얼마 발행한답디요? 1,300만원 발행한다고 진짜 한 푼이 아까운 상황에서 세상에 이런 예산을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나는 진짜 이해를 할 수 없어.
이해를 할 수 없어. 완전히 이것 예산 편성을 보니까 조선시대 예산이야, 조선시대 예산.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
내가 비하인드 스토리 다 알고 있어요. 거기까지 하시고 그다음에 제가 오늘 아침에 농림축산식품부에 전화를 했어요. 이게 일자리 고용위기지역의 탈피를 위해서 목포시에다가 예산 7억 5,000 배정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목포 맛 도시 알리면, 15억을 들여가지고 목포가 맛의 도시라고 알리면 고용위기지역에서 탈피돼요?
참 희한해버려, 아주. 그 다음에 봐보시오. 이 예산을 편성한 이유가 있어요.
남도음식 문화거리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서 지역주민 일자리창출 및 실직자 창업지원으로 활기부여한대. 실직자가 구제가 돼요? 과장님, 그 이야기 좀 해봐.
실직자 창업지원이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