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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3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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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때 말씀하셨을 때는 미리 강남구 예산으로 편성이 되어 있었던 것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돈이 남았다, 지금 한 2억2,000중에서 2,230만원 정도 남았으니까 10% 남짓 남았는데요. 앞서서 어저께 결산을 할 때 보니까 치수방재과에서는 양재천 생태이동경로 사업에 불용률이 100%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봤더니 서울시에서 거기에 맞는 사업비가 나와서 그걸 사용하느라고 이 돈은 그냥 안쓰고 두었다.

그래서 불용률이 100%다. 이렇게 나오던데 그것에 걸맞추어서 본다고 한다면 어느 과가 지금 제대로 된 설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교육지원과에서 이건 지금 분명히 평생학습교육 그거에 관련해서 강남구가 잘 한다고 해 가지고 아마 이게 포상금 형식의 보조금이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 부분을 이렇게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 라는 것은 어떤 까닭을 댄다 할지라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일부러 지금 치수방재과 얘기까지 말씀을 드린 건데 앞서서 아까 무슨 과였죠? 관광진흥과 같은 경우도 보니까 12월 31일날인가 무슨 과였는지 잘 기억 안나네. 12월 31일날 나온 보조금이 있어서 그건 그냥 그대로 반환을 해야 되더라고요.

그런데 뭐 써보지도 못하고 받은 흉내만 내고 그냥 한 건데 지금 이거 같은 경우는 아무리 뭐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강남구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에 어떤 기여를 하라고 준 돈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이 괜히 뭐 구민회관 같은 경우는 다 대여 스케줄이 다 짜있더라, 이런 식으로 하는데요 강남구에 여러 기관들이 비어있는 학습공간이 거기 하나만 있겠어요? 저는 이게 교육지원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겠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책임을 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떤 질책성 삭감을 했던그런 겁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