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한마디만 얘기하고 그만둘게요. 아까 동료위원께서 손해사정까지 얘기가 나오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지금 보면 강남구청에서 서초구하고 빗물펌프장 유지관리 비용 분담하는데 있어서도 강남구는 재판을 했어요.
협약서를 예전에 2007년에 다 맺어놓고 그대로 시행을 하다가도 중간에 보니까 아, 이것좀 우리가 억울한 것 같으다 해 가지고 법정시비까지 갔어요. 그래가지고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으로 뭐가 들어왔냐면 자치단체간에 협약이 맺어져가지고 납부해야 될 돈을 아직 못 내고 있어서 올해 작년에 해당되는 것을 이제 내는 건가 봐요. 그게 지금 들어왔어요.
그렇게 우리가 하여튼 법정시비 부딪히는 걸 우리 구청장님이 좋아하시는지 하여튼 여러분들 우리 집행부에서 그런 일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일도 그렇게 가려가면서 하고 있는데 이렇게 구민들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될 문제를 가지고 그냥 이게 시급하니까 책임은 뒤에 하고 어쩌고 하자. 이런 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봐요.
분명한 것은 어느 정도 가시적인 그 한계를 분명히 정해 놓고 해야 되지 그냥 무조건 이 일은 구민들한테 절대적인 피해가 가니까 일단 보험금은 보험금대로 따로 하고 그리고 책임은 또 책임대로 따로 하자. 이렇게 하는 것은 외려 이러한 사고를 더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그런 여지를 마련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