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해마다 우리가 교육경비심의위원회에서 각 학교에 얼마씩을 교육경비로 보조를 할 것인지 그걸 갖고 심의를 하잖아요. 그럴 때마다 인근의 교장선생님들이 다 저희들한테 부탁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좀 도움을 받고 싶어서.
저도 맨 처음에 강남구에 이사 오기 전에 송파구에서 살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송파구에서 다녔을 때 나, 강남구에 와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너무 시설이 여기서 완전히 떨어져서, 지금 오래된 얘기지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할 때는 강남구의 학교시설을 개선하려고 한다면 외려 원어민 교육보다는 시설 개선이 더 우선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도 그 때도 원어민 교육을 더 강조했었고요 그리고 그거는 영어를 국제화시대에 영어를 다 익혀야 된다 해가지고 그 사업은 지금 우리 강남구에서 선두적으로 해 왔고 전국적으로 퍼져가고는 있지만 이 사업은 그거하고는 판이하게 다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보니까 또 그 전까지는 강남구 수강생들은 다른 구, 다른 지역의 수강생들이 3만원 받을 때 강남구 수강생들 2만원 받았잖아요. 이번에는 그것도 강남구 학생들에 대한 배려도 없어졌던데, 없는 걸로 개정해 오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