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물론 그렇게 말씀하셔도 틀리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아니고요. 저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냐면 사실상 금연 지정만 쭉 해놓으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딘가는 피워야 되는데 그걸 피해서 피우다보면 예를 들어서 비 오는 날 같은 경우 야외에 앞에 가서 피워야 되는데 비 안 맞으려고 어딘가는 숨어서 피운단 말이죠. 그런데 그게 이제 간접흡연 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장소로 가야 되는 꼴이 되고 또 길거리에서 피우다보면, 어제도 환경정화운동 때문에 각 동별로 1동부터 4동까지 전부 대청소를 하고 다녔는데 어제 저도 담배를 피우지만 돌아다니다보니까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엄청 많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 어쨌든 펴야 되거든요. 환경적인 피해, 쓰레기 무단투기 이런 것이, 그리고 하수구 같은 데 있는 것 보면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꼭 다 거기에다 이렇게 길거리에 버리기 뭐하니까 거기에 다 넣어요. 여러 가지 담배로 인해서 문제는 많은데 어쨌든 인천시에서 세수가 다 줄었는데 담배 세수만 늘었다고 그래요.
그러면 저는 뭔 생각을 하냐면 흡연자들도 권리를 인정해줄 필요도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어느 장소를 지정을 해주면 다른 거에 대한 환경적인 피해,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 이런 것을 막을 수 있는 제도장치도 만들어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걸 좀 얘기하고 싶은데 그런 계획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