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경옥 의원 5분자유발언

23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4-11-26

이경옥 의원 프로필 보기 →

저도 구의원 생활 9년째 하면서 소관 위원회에서 예산심의를 하지 못하고 넘겼던 거는 그때 처음이에요.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거부하고 나서가지고 안했던 거라서 굉장히 부끄러운 치부인데 뭐 아직까지 삽을 못 푸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니까 좀 헛헛합니다. 11월 28일경에 그렇게 할 거라고 그러는데 아무튼 비용이 얼마큼 들을지 모르겠고 또 여러분들이 그걸 하다가 또 추가비용이 들면 예비비를 사용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 돈으로 충분히 좋은 건물이 들어서기를 바랍니다. 11월 28일경에 하게 되면 모든 일을 제치고라서도 우리도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

하여튼 그렇게 아픈 그런 것은 올해 선거,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여러분들이 발에 땀이 날 정도로 그렇게 의회를 쫓아다니면서 그거를 강행하려고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여러분들이야 큰 죄가 있겠습니까마는 아무튼 기분이 야리꾸리 합니다. 그리고 지금 옆에서 다른 위원님들도 계속 얘기를 하시는데요 일자리정책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많은 주민들한테, 구민들한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일자리정책과의 행정감사라든가 예산심의를 할 때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기 때문에 저도 이제 지겨워서도 그만 말하고 싶어요.

그런데 우리가 근본대책을 좀 마련해야 되지 않겠는가. 지금 아까 같은 경우 보면 무역마스터 이런 거라든가 중소기업 청년인턴십이라든가 이런 게 이렇게 중간에서 포기자들 때문에 안 되고 그렇고 그런데 우리가 오히려 이거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가지고 다른 데 같은 경우는 이게 더 잘 쓰일 수가 있는데 우리 강남구에 와서 이 돈이 제대로 못 쓰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무조건 우리가 예산확보를 많이 한다라는 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이거는 대부분 우리 강남구의회에서 100% 부담하는 돈만은 아니잖아요?

국가에서 지원도 하고 그러는 거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