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위원 맛의 도시 지금 보건소하고 관광 쪽하고 많이 연계를 하실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 관광객이 많이 오시면 유명업소를 많이 찾잖아요, 제가 우려되는 부분. 앞서 신문에도 나왔는데 코롬방제과점 같은 경우는 교통이 불편해가지고 그쪽에 사러 왔다가 관광객이 더 화를 내고 가시는 상황. “다시는 안 오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가신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유명한 곳에 갔을 때 그쪽 지역에 집약적인 비슷한 음식이 있어야 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떡갈비가 유명하다. 그 집을 갔다.
이 집이 안 된다. 그러면 대체 그런 부분들이 좀 보완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저희가 원도심에서 행사를 할 때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같은 것 하잖아요. 사실 구경 갔다가 너무 배가 고프면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아무 것도 없어요.
빵집에 갔더니 빵도 하나도 없고 떡볶이집은 이미 다 팔려서, 그런데 이런 부분을 보건소하고 관광 그쪽하고―연관이 약간 다르겠지만―그런 부분들이 계속 보충되고 관광객들이 음식이 소진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연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위생도 위생이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혹시 어떻게 고민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