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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344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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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맛의 도시 지금 보건소하고 관광 쪽하고 많이 연계를 하실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 관광객이 많이 오시면 유명업소를 많이 찾잖아요, 제가 우려되는 부분. 앞서 신문에도 나왔는데 코롬방제과점 같은 경우는 교통이 불편해가지고 그쪽에 사러 왔다가 관광객이 더 화를 내고 가시는 상황. “다시는 안 오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가신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유명한 곳에 갔을 때 그쪽 지역에 집약적인 비슷한 음식이 있어야 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떡갈비가 유명하다. 그 집을 갔다.

이 집이 안 된다. 그러면 대체 그런 부분들이 좀 보완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저희가 원도심에서 행사를 할 때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같은 것 하잖아요. 사실 구경 갔다가 너무 배가 고프면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아무 것도 없어요.

빵집에 갔더니 빵도 하나도 없고 떡볶이집은 이미 다 팔려서, 그런데 이런 부분을 보건소하고 관광 그쪽하고―연관이 약간 다르겠지만―그런 부분들이 계속 보충되고 관광객들이 음식이 소진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연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위생도 위생이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혹시 어떻게 고민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