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섭 의원 5분자유발언
식순
개회식순
o 개 식 o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o 의원선서 o 개 원 사 o 구청장축사 o 폐 식 (사회자 : 의사업무담당주사 조명석)
15시 01분 개식
명석
조명석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4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의장의 선창에 따라 낭독한 후 의원성명 부분은 의원 본인의 성명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섭의장외 17인 의원선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섭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이영섭의장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구민의 뜨거운 신임을 받아 당선되신 박장규 구청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구민 여러분의 벅찬 기대와 축복 속에서 제4대 용산구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30만 용산구민과 함께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지방선거를 통해 용산구민의 대표자로서 선출되신 박장규 구청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의회는 지난 11여 년의 기간동안 질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으로 지방자치제도가 주민생활 깊숙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국가조직의 기본틀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역대 선배 의원님들이 닦아놓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다지고 발전시켜 지방자치가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큰 과제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모든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아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 상호간에는 파쟁과 소수의 이해를 떠나 화목과 단합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의원상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21세기 용산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지역사회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3기 구청장에게 구민이 갖는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비생산적인 대립보다는 우리 의회와 상호 견제 및 균형을 통한 조화와 타협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참다운 주민의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셔서 명실상부한 구민을 위한 열린 행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그렇게 함으로써 21세기 희망찬 새용산 건설을 이룩해 우리 용산이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번 월드컵기간동안 보여주었던 단합된 힘을 지역발전을 위해 승화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용산구의 무궁한 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우리 의회가 참다운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들의 성취를 위하여 여러 면에서 부족한 본인이 의장으로서 원만한 의회운영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용산의 미래를 밝혀 줄 희망찬 목소리가 이곳 의사당에서 끊이지 않을 것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의원님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30만 용산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드리면서 개원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명석
조명석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박장규 용산구청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존경하는 이영섭 의장님과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또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구청장입니다. 먼저 30만 용산구민과 함께 제4대 용산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구민의 뜻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여러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개원한 제4대 용산구의회가 우리구 미래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힘을 합하여 고민해 나갈 때 더욱 성숙된 의회로 발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7월 2일 우리 구민의 뜨거운 성원이 힘입어서 민선 3기 구청장으로 취임을 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용산발전과 구민의 복지수준을 높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여러분과 함께 봉사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용산의 미래는 대단히 밝습니다. 개발의 뒷전으로 밀려나 있던 우리 용산이 침체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강로를 그 중심축으로 해서 최첨단 업무시설들이 속속 지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용산의 발전하는 모습을 많은 언론과 시민들이 부러워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동적인 일들을 구청장이나 구청 공무원들의 힘만으로는 이루어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30만 용산구민의 결집된 힘과 구민을 대표하는 여러 의원님들의 협조가 더없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나 집행부 모두는 우리 용산을 21세기 수도 서울의 중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하는 커다란 시대적 소임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회와 집행부간에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굳건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구민의 뜻에 부응해서 구정을 이끌어나간다고 하면 우리 용산구는 분명 희망찬 새용산 건설을 앞당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개원하는 제4대 용산구의회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해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 본회의장에서 우리 용산의 미래를 밝혀 줄 희망찬 목소리가 끊임없는 울려 퍼지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선출되신 이영섭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무더운 여름철 항상 건강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석
조명석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개원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 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