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장복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처럼 여기 이쪽이 활성화되려면 안에 내부에 소프트웨어가 좀 정비가 되어야 돼요. 커피숍 같은 경우도 정말로 자리는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안에 들어가 보면 사실 조금 디자인도 올드하고 갔을 때 2번 가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풍경 때문에 저희가 가는 거지. 외지손님들 오면 그쪽을 많이 데리고 가거든요. 그런데 풍경은 좋다 하는데 커피숍 자체 분위기는 너무 아니에요.
그래서 다들 실망하시고 가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비어 있는 공간 부분도 요즘 청년창업에 대한 그런 아이템 많이 있으시잖아요. 연계하셔가지고, 좀 먹거리를 많이 해 놔야지 여기서 놀다가 먹고 가실 것 아닙니까.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저희도 여기 가끔 가는데 먹을 게 없어요. 커피 한 잔 마시고 그러면 끝이기 때문에 더 놀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금조금씩 임대를 해 주시더라도 그런 청년창업 아이템을 같이 끌어주신다든지 그리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 좀 고려를 하시는 것들이 필요하고 안에 시설들, 저희가 다 관여할 수는 없지만 정비를 하셔가지고 디자인 쪽으로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