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위원 본 사진은 10월 3일 개천절날 촬영한, 가로등에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를 촬영한 내용입니다. 다음, 우리 강남마을버스에는 지금 보시는 바와 앞에 태극기와 태극기 게양을 언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전부 부착하고 다녔습니다. 다음, 옆에 있는 서초버스에는 저게 없지요?
다음, 이것은 양재역 지하터널, 거기에서 찍은 건에 우측 도곡동 쪽에는 태극기가 잘 게양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다음, 서초구, 양재동 쪽에는 태극기가 하나도 안 보였습니다. 다음, 이것은 능인선원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우측에는 멀리 태극기가 간간이 보이는데 여기는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입니다.
좌측에는 전혀 태극기가 하나도 안 보여요. 다음, 저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것을 보면서 참 우리 강남구에 내가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 강남구 주민들의 이것이 애국심으로 계속 이어졌고 표현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이것은 가정주택에 게양된 태극기입니다.
다음, 이 아파트의 태극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합니까? 참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감격적이고 휘날리는 태극기가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다음, 그런 곳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데도 있습니다. 다음, 여러분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번 마라톤 할 때 우리 단상을 만들어 놨던 좌측에요 밑에 각종 광고물이 보이니까 태극기를 저 위에 별도로 게양을 한 것이 보입니다.
다음, 그러나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태극기와 광고물이 혼합되어가지고 과연 이것이 국기에 대한 존엄성을 표시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점을 갖게 합니다. 다음, 이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이것은 의회에서 저쪽, 남쪽으로 내려가는 양재5교에서 찍은 사진인데 좌우측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것이 보입니다. 다음, 그러나 태극기가 양쪽으로 이렇게 엉켜서 아주 볼썽사나운 것을 봅니다. 다음, 여기는 그 쪽으로 지나서 중앙교회 여러분 아시지요?
태극기를 게양한 모습입니다. 참으로 이 교회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다음, 여기는 경기여고 후문입니다.
태극기가 안 보이지요? 다음, 이것도 역시 안 보입니다. 이유는 태극기를 게양하게 되면 지나가는 버스가 걸리고 지장이 있기 때문에 게양을 안 했다고 답변을 합니다.
다음, 그러나 개포1동 주공아파트를 보면 양 태극기 간격을 양쪽으로 벌여놓으니까 지나가는 버스에도 지장이 없고 태극기가 양쪽으로 엉키는 현상도 막을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참 좋은 교훈이 되지 않겠느냐 싶어서 촬영을 해 봤습니다. 다음,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끄세요.
제가 지금 이렇게 보여 드린 것은 여러분에게 지적을 하거나 다른 의미로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계획적이고 준비된 철저한 준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참고로 말씀드리기 위해서 했는데, 이번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너무 무리하게 준비 없이 추진하다보니까 동직원이나 또 태극기와 연관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태극기가 오히려 보기만 해도 지겨울 정도가 됐는데 앞으로는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세심한 분야까지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 주십사하는 의미에서 이 태극기를 비춰봤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