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인화 의원 발언
위원 그 점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직원분들 열심히 하시고 일 양 많고 강남구가 제일 많은 것 저도 알고 있어요, 일 양이. 그런데 솔직하게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수제안, 주민들 우수제안을 선정하는 것도 업무의 연장이고 그 다음에 각 과의 어느 과에서 일을 잘 했는지에 대한 포상에 대한 것도 그것을 선정하는 것도 업무의 연장입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주민들에게 포상금을 주기 위해서 직원들에게도 포상금을 줘야겠다. 이것은 좀 제가 생각하기에 객관적으로 업무의 분량이 많다, 적다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이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우리가 사회에서 일을 할 때도 그 사람이 급여를 받고 일을 하는 것은 그만큼 일을 하라고 주는 돈인데 그러면 계속 포상금을 줘야지만 이게 선정이 되니까 포상금을 더 준다, 더 준다 그러면 결국은 직원들 포상금 주기 위해서 다른 주민들 포상금을 늘릴 수도 있잖아요?
나쁘게 생각하면. 그러니까 여기 강남구청에 계신 분들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 나쁘게 비약해서 생각을 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정말 극한으로 표현하면 업무태만인데 그 태만의 부분을 비용으로 보상을 해가면서 이것을 하라, 하라 독려한다라는 것, 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