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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나은하 의원 발언

22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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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보니까 예를 들어서 녹색어머니회도 제가 처음으로 한번 캠페인을 참석했어요. 그래서 들어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단체 되는, 거기에 봉사단체 다른 모범운전자나 단체에 대한 지원비는 올라서 2,300만 원이 나가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다 뭐, 뭐 들어가나 했더니 피복비가 다 포함이 되더라고요, 피복비. 녹색어머니회도 다 엄마들이 직장을 다녀서 봉사할 사람이 없어요. 정작 아이들이 학교 가는데 교통 정리할 엄마들이 예전에는 넘쳐흘렀거든요, 저희 아이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그런데 지금은 그 단체 엄마들이 거의 없어요. 일하는 엄마들이 잠시 그 1시간 교통정리해 줄 시간이 없어서 회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봉사단체 지원을 해 주면 더 해 줘야지.

상임위 때 보니까 마을공동체는 추경으로 해서까지, 본예산 들어가고 추경으로 해서까지 어마어마한 돈을 편성했더라고요, 그것도 구비로 80% 이상을. 그런 돈을 봉사단체에다 오히려 지원을, 지금은 인원이 너무 적기 때문에 봉사단체에 지원을 해야 된다고, 개인 본 위원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 꼭 참고해 주세요, 국장님.

지금 현장을 돌아보시면 너무 열악합니다, 실제적으로. 그래서 그동안에 국장님이 편성한 건 아니지만 작년의 예산안을 보니까 추경예산안 이런 부분들이 어마어마해요, 나갔던 부분이. 본예산 나가고 추경에 또 나가고.

그런 돈이 사업비로 마을공동체에서는 어마어마하게 썼더라고요. 그러면 물론 다 필요한 데 적재적소에 썼겠지만 그런 부분을 조금 아껴서 우리 봉사단체에 조금 더 지원을 해 주고 모범운전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본인들이 돈 벌면서 힘들게 운전하면서 아침에 아이들을 위해서 교통정리 하러 나오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의 운영비가 너무 적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심사숙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