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나은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보니까 예를 들어서 녹색어머니회도 제가 처음으로 한번 캠페인을 참석했어요. 그래서 들어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단체 되는, 거기에 봉사단체 다른 모범운전자나 단체에 대한 지원비는 올라서 2,300만 원이 나가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다 뭐, 뭐 들어가나 했더니 피복비가 다 포함이 되더라고요, 피복비. 녹색어머니회도 다 엄마들이 직장을 다녀서 봉사할 사람이 없어요. 정작 아이들이 학교 가는데 교통 정리할 엄마들이 예전에는 넘쳐흘렀거든요, 저희 아이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그런데 지금은 그 단체 엄마들이 거의 없어요. 일하는 엄마들이 잠시 그 1시간 교통정리해 줄 시간이 없어서 회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봉사단체 지원을 해 주면 더 해 줘야지.
상임위 때 보니까 마을공동체는 추경으로 해서까지, 본예산 들어가고 추경으로 해서까지 어마어마한 돈을 편성했더라고요, 그것도 구비로 80% 이상을. 그런 돈을 봉사단체에다 오히려 지원을, 지금은 인원이 너무 적기 때문에 봉사단체에 지원을 해야 된다고, 개인 본 위원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 꼭 참고해 주세요, 국장님.
지금 현장을 돌아보시면 너무 열악합니다, 실제적으로. 그래서 그동안에 국장님이 편성한 건 아니지만 작년의 예산안을 보니까 추경예산안 이런 부분들이 어마어마해요, 나갔던 부분이. 본예산 나가고 추경에 또 나가고.
그런 돈이 사업비로 마을공동체에서는 어마어마하게 썼더라고요. 그러면 물론 다 필요한 데 적재적소에 썼겠지만 그런 부분을 조금 아껴서 우리 봉사단체에 조금 더 지원을 해 주고 모범운전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본인들이 돈 벌면서 힘들게 운전하면서 아침에 아이들을 위해서 교통정리 하러 나오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의 운영비가 너무 적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심사숙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