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조희종 의원 5분자유발언
진하
김진하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김진하입니다. 지금부터 제229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희종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조희종의장
존경하는 41만 중랑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경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정례회에 이어 20여 일 만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 없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의원님들과 항상 관심과 격려로 지켜봐 주시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중랑구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계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제229회 정례회는 금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계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금년에 비해 18%, 금액으로 봤을 때 1,000억 원 가량이 증가하여 6,675억 원에 달하는 2019년도 예산안 심의는 거듭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아주 중요한 안건입니다. 이번 정례회 예산 심사에 대비하여 우리 의회에서는 지난주에 전체 의원 세미나 시간을 가진 바 있고 개별 의원님들께서도 매일 저녁 늦게까지 연구실에 남아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열심히 준비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단한 노력이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예산안 심사로 이어져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매우 깊이 있게 심사가 진행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예산편성의 기본원칙인 적정성, 투명성, 지속가능성 그리고 주민의견 수렴의 원칙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세심하게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예산안 심사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자료요구와 질의에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41만 중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류경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475만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6% 증가했지만 소득 수준별로 보면 고소득층과 중간층은 소득이 늘어난 반면 저소득층은 줄었다고 합니다. 특히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소득이 8% 증가했으나 하위 20%인 1분위 가구는 오히려 7% 줄었고 이는 최근 3분기 연속 감소하는 추세라 계층 간 소득 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계 결과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다양한 형태의 저소득 계층이 겪어야 할 이번 겨울나기가 유난히 혹독하리라는 것입니다. 금년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질 이들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행정의 따뜻하고 세심한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금년 한 해도 이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집행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무리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중랑 발전과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합심하고 협력하여 구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하
김진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29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