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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관수 의원 발언

235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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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에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사전에 이런 사태가 되기 전에 준비를 하셨어야지요. 수년 동안 행감 때마다 적자폭 개선하라 얘기하고 예산편성 할 때마다 삭감되어서 올라왔으면 그 당시에 위원들한테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년만 더 기회를 달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물론 공무원분들이 노력하셨지요.

그러나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면 수년 동안 적자폭은 더 커졌고, 시설비 교체하면서 작년 같은 경우는 30억 이상 적자가 났는데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운영했겠어요? 본 위원장이 봤을 때는 이 부분은 과에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것을 계속 끌고 가서 과연 이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우리 과장님, 이게 추후에 유예되어서 계속 적자가 나서 결과적으로 폐지가 된다고 하면 여기에 대한 예산손실은 책임질 거예요? 솔직히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한 부분들을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위원장의 의견은.

그래서 그러한 계획을 좀 구체적으로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송만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