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섭 의원 5분자유발언
식순
개회식순
o 개 식 o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o 개 회 사 o 구청장인사 o 폐 식 (사회자 : 의사업무담당주사 김범석)
10시 35분 개식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06회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 분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이영섭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로 가득찬 새해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계미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회되는 이번 제106회 임시회는 올 한해동안 우리 구정이 어떻게 계획되고 운영될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기타 당면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이제 며칠후면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새로운 정부의 출범이라는 역사적이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습니다만 2월 18일 온 국민을 경악케 한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희생자와 그 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드리면서 원만한 사태수습과 부상자 분들도 조속한 시일 내에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최근 이라크지역의 전쟁위기 충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여 승용차 10부제를 시행하는 등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우리 현실에 온 국민이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경제적 위기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지혜와 용기가 결집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제도 어느 덧 13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민의 눈으로 보고, 말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진실로 모든 구민이 감동 받을 수 있는 참된 의회, 자치문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모든 의원님께 부탁드립니다. 발로 뛰고 고심하는 의원에게는 뛰어난 현실파악 능력과 현장감이 있게 마련이며, 이러한 생각과 방향이 구민생활과 더 밀접하고 구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구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민의 다양한 욕구수렴과 활기찬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협조를 통한 동반자의 관계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집행부에서는 금년 한해도 진정한 용산발전과 구민복지를 위해서 감동을 주는 행정, 믿음을 주는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도 보다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의원님과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공과 보람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이어서 박장규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구정발전과 구민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계미년 새해를 맞이해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06회 용산구의회(임시회)에 우리 용산구 각 부서의 주요업무보고를 통해서 의원님 여러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최근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인해서 희생된 분들의 명목을 빌며 이번 기회에 우리도 평소 안전관리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우리 용산구에서는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용산구는 이미 해빙기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서 축대, 절개지, 옹벽, 대형공사장 등에 대해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항상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올 한해도 우리 용산구는 친절, 복지, 용산개발, 구민의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금년에는 그 동안 추진해온 친절운동을 정착시켜 나가면서 구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구민 여러분의 생활과 직접 관련된 민원들을 탁상행정에 그치지 않고 구민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반드시 확인하게 하는 현장위주의 확인행정을 생활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구민의 복지증진에 더욱 매진해서 복지용산을 실현해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기본생계 보장은 물론 자립.자활능력을 키우는데 온 힘을 기울이면서 용산 구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틈새계층에 대해서 21세기 지방자치의 신모델로 자리잡은 사회복지법인 용산상희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용산을 경쟁력 있고 균형 있는 도심으로 적극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2001년 7월 한강로 일대 100만평에 대한 용산부도심 지구단위계획이 확정 발표된 이후 현재 지구단위별로 주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오늘 현재 동자동, 갈월동, 문배동, 세계일보사, 또 신문에도 났습니다만 용산동5가 19번지 의회 옆도 고도가 40층, 용적률 500%, 이런 좋은 개발 여건을 19일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주셔서 곧 착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상명여고 부지 이런 곳에도 20층에서 4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이 10여 곳 이상에서 착공하는 한강로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또한 용산 민자역사가 완공되는 2005년도부터는 우리 용산은 서울의 새로운 중심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용산도 머지 않아 서울의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훌륭하게 갖추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우리 용산구는 이러한 개발에 있어서 건립만을 위한 개발이 아니고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서 인간과 환경이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환경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 조경 녹지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아름다운 소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민의 건강증진 사업을 활발히 벌여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 용산구는 올해도 구청장과 1,200여 전 공무원 모두가 용산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도모하고 21세기 희망찬 새용산 건설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을 의원님 여러분 앞에 다짐합니다. 의원님들께서도 30만 용산구민의 희망과 번영을 도모하는 소중한 한해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낌없는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해 의원님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송세열 행정관리국장님께서 구청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 전보발령 국.과장 소개) 이상으로 제106회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이어서 제106회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