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그리고 조금 전에 동료의원 질의내용에도 포함된 것 같은데, 매번 상임위에서도 질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래방에서 술 파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눈감아주는 것인지, 거의 그냥 의례적으로 노래방 같은 데에 들어가면 술 주거든요. 그런데 아무 데나 다 파는데 어쩌다가 재수 없는 업소만 가끔가다 삼각지라든지 일부 업소만 적발되고 그러는데, 우리 용산에서는 노래방에서 술 파는 것을 소장님이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좀 근절시키실 용의는 없어요? 어느 노래방에 가도 버젓이 술 나오고, 심부름하는 것처럼 위장해서 하다가 단속 안나오면 같이 술도 마시고 접대부처럼 해가지고 보건소에서 단속 나오면 그냥 여기에서 심부름이나 하는 다른 종사자로 둔갑하고 그러는데, 노래방에서 술 파는 것만큼은 소장님이 의지를 가지시고 집중단속을 하셔서 술 못 팔도록 하세요.
소장님도 노래방 한번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가면 그냥 술 줍니다. 그런데 법으로 팔지 못하도록 돼 있는 것을 다 알고도 묵인해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