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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07회 제1본회의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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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냐하면 각 동네도 마찬가지지만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30인으로 하는 것은,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문성이 없고, 아까 장영수 선배님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돈 있는 사람이 들어가 있고, 전문성은 없고 돈만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왜 이 소리를 하느냐 하면 임기가 있어가지고, 30인으로 많이 늘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2년 동안 운영해보다 보면 참석을 잘 안하시고 소극적인 분들이 분명히 여기 25인 중에는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소극적인 분들을 다시 위촉하지 말고 다른 분들로 위촉하는 방법으로 해야지, 인원만 자꾸 늘리고, 제가 보기에는 자리 늘리려고 하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인원을 17인에서 25인으로 늘린 것이 얼마 되지 않은데 또 갑자기 5명 정도 더, 이것은 필요해서 하는 것 같은데요,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임기가 되면 좀 활동이 부진하신 분들은 빼고 해야지,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뺄 분도 있는 것 같은데도 한번 해 놓으면 용산구에서 그래도 내 노라 하는 분이시니까 감히 그만 두시라는 소리를 못하니까 자꾸 인원을 늘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인원만 많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소리하면 맹랑하지만 위원장한테 제가 명단을 아까 달라고 해서 봤는데요, 그런 것은 좀 하고, 또 아까 단국대나 숙대 교수분들도 많이 있고 또 여기 보니까 나이 70 넘으신 분도 있네요? 누구를 지적하면 안되겠습니다마는 전문 분야 아닌 사람도, 잘은 모릅니다마는 평통위원 이런 분들도 있는데, 물론 이런 분들이 다른 전문성이 있겠지만 이런 것도 감안해서 인원만 많이 늘릴 것이 아니고 또 인원이 좀 적더라도, 17인에서 25인으로 늘린 것이 얼마 안되는데 30인으로 또 늘리고, 또 조금 있으면 자리 확보하려고 또 늘릴지 모르겠네요. 이런 것은 과장님이 잘 하셔서 될 수 있으면 활동이 미약하신 분들은 빼고 다시 하고 해서 임기가 있다니까 이렇게 해야지 인원만 무조건 많이 늘리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안좋은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