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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07회 제1본회의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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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에는 어찌 되었건 대리로 떼려면 본인의 인감도장을 갖고 와야 하니까 승낙을 받았던가, 아니면 나쁜 짓을 하려면 훔쳤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훔치지 않고 아무 도장이라도 내가 찍어서 발급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아무것도 없는 맨몸뚱이가 나쁘게 말해서 돈 있는 사람 것 찍어서 떼면 행위가 이루어진단 말입니다.

그것은 이제 공무원이 책임지지 않고 그 사람이 책임지겠지만, 문제는 지금 이렇게 되면 서로 지금은 동사무소 가면 담당이 없어도 옆의 사람이 빨리 떼어주고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되면 서로 그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제가 보기에 있으리라고 봅니다. 전에처럼 그냥 막 떼어주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사고가 나면 자기가 책임을 지고, 요새는 부동산이 1, 2억원도 아니고 보통 했다 하면 몇 억원씩인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인감담당 직원들한테 무엇인가 가점이 주어진다든가 해야지 누가 인감 맡아서 하려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복안이, 그 사람들한테 감사실에 근무하는 식으로 가점을 주어서 승진에 좀 무엇이 있다던가 이렇게 해서 해줘야지 무조건 하면 힘들고 겁나서 못할 것 같은데 그런 복안은 없는지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