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은승희 의원 발언
위원 이 장애인들에게 특히 자활센터 이용하는 장애인, 중랑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중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이 와서 중식을 드시는데 여기는 영양사도 없고 조리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세부사업명이 뭐냐 하면 무료급식소예요. 이것은 사회복지과를 관장하고 계시니까 아시겠지만 말 그대로 독지사업을 하는 무료급식 중식 주는 데도 우리가 예산을 지원해요.
그런데 유일하게 중랑구의 장애인 분들께 점심을 제공하는 공간인데 그러한 보조인건비 편성이 어렵다는 이유로, 안 된다는 이유로 여기가 아직도 무료급식소예요. 저는 이건 너무 살피지 못함이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분들은 왜 영양사와 조리사가 정식으로 근무하고 정식으로 조리해 주는 식단에 의한 식사를 하시면 안 되나요?
돈이 없어서요? 조리사 인건비 편성을 못 해줘서요? 영양사 채용을 못 해줘서요?
저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금년에 일부 증액 편성은 하셨네요. 급식소 단가 인상하셔서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 김장비도 조금 올리셨고 그러는데 연 인원 몇 명이 드시는지 식사 한번 체크하시고요, 저희가 한 단체에다가 구청 마당에서 김장하는 것 사진 찍는 행사하고 모든 곳에 나눠주는 것 해서 1,000만 원 이상 보조금으로 지급을 해요.
그런데 여기는 실질적으로 이 회원들이 1년간 먹을 김장을 하는데 매 500만 원이다가 800만 원이에요. 김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세요? 살피셔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