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정구충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화장실 청소부들이 있는데, 어느 공원이든지 보면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청소부들이 공원녹지과에서 나온 청소부가 있고 또 공공근로자들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일원화해 가지고, 왜냐하면 환경관리과하고 공원녹지과가 협조하면 될 텐데 사람을 3명 쓰면 '나는 공원에 대한 것만 청소하겠다.
나는 화장실만 한다' 또 취로사업하면 청소를 하러간단 말입니다. 이것이 낭비 아닙니까? 그래서 한 군데 같으면 환경관리과하고 공원녹지과가 상의하셔서 한 군데에 한 사람을 고정배치해서 그 주위의 공원도 청소하고 화장실도 청소하게끔, 본위원이 먼젓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까지 실행을 안하고 있어요.
그것을 실행하셔 가지고, 왜냐하면 지금 현재 동자동 어린이놀이터, 그 다음에 후암동 어린이놀이터 등 몇 군데를 왔다갔다하다 보니까 청소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실제 분담을 못해요. 그러니까 한 분한테 딱 책임을 맡겨서, 또 어린이들이 놀다가 모래 같은 것을 그냥 수도꼭지에 집어넣고 그런 일이 있단 말입니다. 또한 이번에 우리 과장님께서 공원에다 장애인화장실을 만들었는데 그 동에 장애인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을 하고 장애인화장실을 만들어야지 장애인도 없는 동네에 장애인화장실을 만들어 가지고, 그게 국가적으로 낭비 아닙니까?
그 동네에 장애인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하셔 가지고 공중화장실을 만들어야지 뭐 하러 일률적으로, 또 각 화장실을 전부 다 수세식화장실 양변기로 만들어서 그것도 지금 말이 많아요. 그런 것도 지역성을 파악하셔서 앞으로 공사하실 때 잘 하세요.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