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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용인 의원 발언

196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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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한테 질의 좀 하겠습니다. 19페이지 마지막 긴급복지지원 사업에 대해서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인하여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 또 선지원 후처리함으로써 생계형 사고, 가정해체, 만성적 빈곤화 등을 방지 이렇게 해서 타이틀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발굴을 하신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발굴과 생계형 발굴을 여러 저희 지역에도 한번 다녀보니까 정말 어려우신 분은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고 또 그분들은 생계형 이렇게 구청을 오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동사무소로 와가지고 말씀을 하는데 전혀 동사무소에서는 체감이 없어요. 이에 대해서 제가 많은 것을 보고 제가 느꼈는데 이것을 우리 복지팀에서 동사무소에 동장님들에게 또 아니면 담당 복지관들에게 강력하게 이야기를 해서 지역주민이 동사무소에 와서 이틀 굶었다 삼일 굴었다 정말 왜냐하면 연세가 요즘에는 다 고령화가 되어가지고 젊으신 분들이 없어요. 다 할머니들이 85, 90이 되신 분들이 어디에 가도 손을 벌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복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노인정이나 또 복지관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 서구에 보면 잘 되어가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도 개중에 그곳에 가서 식사를 하실 분들은 그래도 동네에서 굉장히 입김이 세고 고령화 되신 분 중에서도 또 그런데 잘 찾아다니시는 분들은 그런데 정말 소외되고 그런데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은 그러면 어디를 가야 되느냐 가는 것이 동사무소로 갑니다.

그런 것을 많이 봤는데 우리 복지과장님이 특별히 동사무소에다가 잘 이렇게 해서 과연 그런 분들이 오면 쌀이 없으면 10키로도 하나 드릴 수 있는 그분들 우선 사람을 살리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정책을 정말 동직원들한테 왜냐하면 그분들은 구청에 절대 안 옵니다. 그러니까 동직원들한테 한번 기회가 있으면 동장님을 비롯해서 복지담당 위원님들에게 부탁을 해서 그런 분들이 오면 꼭 좀 신경을 쓰게 해 달라고 그렇게 요청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