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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숙 의원 발언

231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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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뭐가 문제냐 하면 제가 걱정하는 문제, 저는 큰 틀에서만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가가 돈이 많아서 돈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국가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저희는 지방정부 지자체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 일환으로 내려오다 보면 또 작은 국가이거든요, 중랑구라는 하나의 국가인데 정말 중랑구가 서울시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정말 돈이 넘쳐나서 이렇게 돈을 써도 되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빚을 지금 외채를 지어가면서까지 이렇게 이 돈을 꼭 써야만 하는 어떤 정책이 가야만 하는 건지 이 부분이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한 국민으로서, 구의원으로서. 그런데 지금 청사관리를 현장답사를 해 봤어요, 사실은. 눈으로 봤는데 지하 강당 같은 경우는 갤러리를 꾸민다고 해서 너무 어두워서 LED로 다 바꿨다는 말이죠.

사실은 국가가 먼저 앞서서 해야 해요. 어느 부분에서는 연료 절감 차원에서 부르짖고 있어요,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홍보하고 있고요. 그런데 또 어느 부분에서는 그 돈을 쓰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갤러리화 시켜서 그 입구에 광장, 식당 들어가는 데 이렇게 밝게 해야 하나 이런 부분도 있고, 이게 과연 갤러리라는 것에 맞아 질까, 목적에 맞게 돈이 쓰여졌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철저하게,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용역을 주셨다고 하셨으니까 전체적인 용역이 나와서 돈이 좀 잘 쓰여 질 곳에 쓰여지면 참 더 좋았겠다. 우리 동료 위원, 선배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걸레받이라고 하죠. 아니면 거기 밑에, 전문 용어가?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