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네, 제 개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급하고 지원하고 복지 증진하는 건 좋은데 그 사후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니까 예산만 매번 쏟아 붓고 그 나머지의 과정, 사실 약간 빗나간 얘기지만 도시재생도 마찬가지거든요.
지금은 돈이 있으니까 하죠. 사업 기간 끝나고 돈 빼고 다 쓰고 나면 그다음에 활력을 잃는 거예요. 그 이유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진행하고 가르쳐주고 일자리창출이 돼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도 텃밭 예를 들어서 1,000개, 2,000개 보급 좋죠.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거냐 이거죠. 올해 한번 쓰고 보통 겨울에는 작물이 안 되니까 방치해 놨다가 2, 3월 달에 내년 봄에 다시 하는데 그것 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면 또 다시 상자 보급하고 이렇게 하실 건가 아니면 신청해서 가져가신 분들 데이터베이스를 해서 각 동에 나눠줘서 동에서 관리를 할 건지 아니면 뭔가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걸 그냥 공급하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사후관리를 어떻게 할 거냐,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어떻게 홍보하고 주민들 먹거리도 어떻게 할 건지 진중하게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