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섭 의원 5분자유발언
식순
개회식순
o 개 식 o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o 개 회 사 o 폐 식 (사회자 : 의사업무담당주사 김범석)
11시 01분 개식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1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이영섭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한 발짝 물러나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는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끼는 이때,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11회 임시회에서는 2003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당면한 구정의 현안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게 될 추가경정예산안이 우리 구 자치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예산인지 꼼꼼히 확인해 봄은 물론, 조례 등 당면 안건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 우리 사회는 청년 실업자가 증가하고 체감경기는 IMF때 보다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노사간, 지역간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사회풍조는 대다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서민들에게는 실망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우리 용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부터 최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어 하루 빨리 우리사회가 신뢰와 안정 속에 선진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교통난 완화와 대기오염 최소화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승용차 자율요일제에도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의 철저한 수방대책 덕분에 올 여름도 우리 구민이 별다른 피해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리면서, 9월이면 자주 나타나는 계절적 태풍의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용산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어려운 이웃도 다시한번 생각하여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극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도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만한 회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건강과, 앞날에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1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11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