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위원 추경에 3억원 반영한 것이 본위원은 너무 액수가 과다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과다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이 제가 전년도에도, 또 지난 연도에도 하수과 준설에 대한 것을 여러 차례 상임위에서 질의를 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조금은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항상 준설에 대해서 무조건 m당 얼마가 들어가니까 그것에 근거해서 추경에 3억원을 반영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주먹구구식 산출방법입니다.
왜? 매번 말씀드렸지만 준설 흡입작업에 있어서 제대로 하지 않는다, 터널식으로 중간, 중간, 끊어 가지고 흡입하고 그 나머지 잔토는 다시 비가 많이 왔을 때 쓸려 내려가서 검사를 해보면 다시 반정도는 쌓입니다. 이런 식으로 준설을 하거든요.
그래야 준설토라든지 거기에 대한 차액을 발생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렇게 많이 하는 것으로 본위원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우리 하수과에서는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 제가 여러 차례 요구를 했었는데 그런 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구간을 어떻게 몇m을 했다고 하는 자료가 있거든요.
그것도 저희 전체 위원님들이 볼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자료로 다 주십시오. 그래서 그 도면을 가지고 몇m 구간을 어떻게 준설을 했는데 거기에서 준설토가 얼마 나왔다는 것이 확인이 되어야 추경에 반영한 3억원을 우리가 계산해볼 것 아닙니까? 아, 5,000m를 계상해서 3억원을 올렸으니까 그러면 5,000m를 터널식으로 했을 때는 1억5,000만원이면 되겠고, 아니면 전액 삭감해도, 도면을 봐야 어디 안한 데 3,500만원을 가지고 흡입하면 되겠구나, 하는 이런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도면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