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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숙 의원 발언

232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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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민간위탁 추진 필요성에서 보면요, 거기에 전문용어가 들어가 있어요. 상담, 배움, 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해야 된다고 되어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고 지금 필요성에 대해서 어필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상담, 배움 이것은 전문가가 필요한 거예요, 상담도 그렇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마을 아까 이야기를 하셔서, 과장님이.

이것은 마을사업가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청소년의 욕구도가 공간 하나에 딱 던져 줘서 청소년들이 거기에 대해서 뭔가 활용도를 하고 뭔가 효율적인 뭐가 나오고 이게 그렇지는 않을 거란 말이에요. 요즘 청소년들은 굉장히 욕구도가 높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청소년이 아니라는 거예요, 저도 지금 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청소년들을 이해할 수 있고 청소년 리더를 할 수 있는 어떤 기관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위원회 구성할 때 좀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선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그램 개발이 굉장히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콘텐츠가 있어야 돼요, 프로그램 개발이, 여기에 대해서요. 그렇지 않으면 되게 식상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고 청소년들이 거기에 호응도가 없을 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아까 돌봄이 될 거냐 아니면 쉼터 아니면 안식처 아니면 휴식공간 이렇게 갔을 때는 큰 문제가 안 될 것 같은데, 저도 돌봄이라는 말은 사실은 좀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이게 읽으면서, 보면서 조금 이것은 맞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정말로 청소년이 원하는 그런 아지트(AGIT)가 된다고 하면 예산을 쓰기 때문에 자원봉사로 활용을 하든 아니면 어느 부분에서는 반드시 거기에 대한 플랜이 나와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획이 없이 그냥 막연하게, 제가 왜 이것을 아느냐 하면 타 구에서도 했고 제가 아시는 분 절친이 이런 프로그램을 성공한 케이스가 있어요. 그래서 그분은 승진도 하셨고 지금도 아마 이 분야에 되게 관심을 많이 갖고 하고 있는데 이것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에 자원봉사도 나가봤고 활동을 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숙지도 하시고요. 그래서 단순히 저는, 지금 이렇게 보면 조례고 어떤 거든 다 위탁으로 가는 정책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영을 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직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지금 여기, 제가 느낀 것을 그냥 잠깐 말씀드리면, 우리 국장님이 좀 들으셔야 될 것 같아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