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관계관을 향해) “무슨 일 하시오?” (「교통시설」하는 이 있음) 교통시설? 아, 시설하요? (「예」하는 이 있음) 제가요.
교통행정과 2018년도 착공계하고 준공서를 보고 있어요. 거의 다 봤어요, 거의 다 봤는데. 이것도 업무가 과중해서 줄 수가 없다라고 해서 한 몇 달 만에, 내가 그것도 ‘원본 줘보시오’ 이제 원본 주라고 하기가 무서워버려.
원본 주라고 해가지고 안 돌려줬다고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이라고 고발해버리니까 무서워서 못 하겠어. 그러면 원본이, (관계관을 향해) “박 과장님, 처음 듣는 얘기지요?” 웃어, 막, 박 과장님. 내가 그 얘기하니까.
처음 듣는 얘기이니까 재미있으실 거요. (「아니, 아니요」하는 이 있음) 일단은요. 그것도 국장님이 얼른 원본 자료 주라고 해서 원본 자료 갖다가 그러면, 일이 많으니까 ‘내가 복사하요’ 그래가지고 아주 어거지로 복사해가지고 내가 2018년도 자료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 맞아요? 암만 생각해도, 국장님, 자료를 주라고 하면 날을 새서라도, 밤을 새서라도 카피해서 의회에 3일 이내에, 법적인 시한 이내에 제출하는 게 맞는가요, 시간이 없소, 인력이 없소 해가지고 자료를 안 주고 버티는 게 맞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