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천성주 의원 발언
위원 내가 갔을 때가 일요일, 휴일이었는데 그 상황을 보고 여러 가지가 좀 위험요소들이 많아서 지적을 하는 거예요.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광객이 오셔서 대기하는 곳 자체도 없고 인도에 자기 짐 가지고 온 것 가지고 쭈그려 앉아있다시피하고 차들은 대형 덤프트럭들 씽씽 달려 다니고 주차장에서 건너오는 길 자체도 굉장히 위험하고 안전사고라도 만약에 난다고 생각을 누가 책임을 질 거예요. 그래서 공익요원이라도 좀 제대로 나가서 그런 부분이라도 관리가 돼야 되는데 혼자 나가가지고 백몇십명 온 분을 감당을 못하잖아요.
말 한마디씩만 해도 뭐라고 답변 자체도 못하고 이런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추후에 대기소 비슷하게 관광객이 좀 쉴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도 좀 했고. 첫 번째가 일단 위험하단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래서 거기 가시는 공익요원이나 이런 분들이 오시는 분들 순번도 제대로 정해줬으면 좋겠고 이런 부분들이 관리가 돼야 되는데 이건 뭐 전혀 그런 통제가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해경들은 말씀하신대로 승선을 시키는 건 맞는데 저 밑에 선착장에서 배 타는 상황만 관리하지 실질적으로 안에 들어가서 그렇게 걸어 들어가는 관리를 안 해요. 그렇게 돼있기 때문에 전혀 인원이 2백 명, 3백 명이 왔을 때는 전혀 관리가 안 되는 거죠.
그때 우리가 갔을 때도 백몇십명, 2백 명 가까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배가 대여섯 번 왔다 갔다 한 걸로 기억하는데, 20명씩밖에 못 태우기 때문에. 그런 관리가 좀 잘 돼야 되겠다 싶어요.
그러니까 공익요원을 내보내더라도 그분들한테 교육도 제대로 좀 시켜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해야지 나중에 안전사고 나서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요. 횡단보도 건너다가 사고라도 난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다 우리가 질타를 받는 부분들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번호표를 나눠주든지 해서 오시는 분들 불만도 좀 없이 해주셔야 되고 정비를 하셔야 될 부분이 많이 좀 필요합니다. 가서 보고 느낀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을 좀 드린 거고요. 153쪽에 외국인근로자 관련해서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서구에 현재 외국인근로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